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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혜석 (2022)


모꼬지 코믹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한 만화.


카인비와 김연제 작가가 수원문화재단 지원사업을 통해 기획한 만화책입니다. 카인비와 김연제 작가를 위시하여 모꼬지 코믹스의 영재영, 주정민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물론 저도 있고요.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인, 페미니스트인 나혜석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 만화를 그려 묶었습니다.


제가 참여한 작품은 「천사는 여기 잠들다」라는 제목으로, 「매일 만화 그리면 만화가 되나?」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출판 만화인데요, 힘겹게 그렸지만 좀 부끄러운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왜 부끄럽냐면... 읽어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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